펜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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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찌는 듯 한 폭염과 복잡한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 받은 피로, 스트레스힐링 할 곳으로 탁 트인 푸른 바다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전북 부안군 변산이 여행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바다와 산이 있으며 각종 명소가 즐비 해 있는 변산반도에 펜션과 커피숍이 함께 있어 주목 받고 있는 이곳은 부안군 변산면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신축으로 지어진 So.One 펜션(010-4470-5801/ blog.naver.com/soonesoone)이다.

4월말에 오픈 한 신축펜션인 부안 SO.ONE 펜션은 바로 앞에 적벽강(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되었고, 2004년 11월 17일 명승 제13호로 지정되었다)이 있다. 

 
▲ 부안 SO.ONE 펜션은 바로 앞에 적벽강(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되었고, 2004년 11월 17일 명승 제13호로 지정되었다)이 있다.

앞쪽으로 바다와 사자바위가 보여 관광명소로도 불리 우고 있는데 사자 바위 옆으로 지는 일몰이 예술로 정평이나 티비 프로그램으로도 노을을 촬영하고 최근 드라마 및 영화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사람들 또한 일몰을 보기 위해서 부안 일몰펜션 So.One 을 많이 찾고 있다. 

목조 건물인 So.One 펜션 김영진,소민정 대표는 펜션 내부의 벽과 가구편백나무로 비치했다. 편백나무로 이루어진 내부에서는 피톤치드가 나와 한층 더 건강한 여행, 웰빙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객실의 모든 원목 가구들을 손수 만들며 수제 가구들로 비치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펜션을 만들기에 힘썼다.

또 호텔식 베드를 이용해 편안한 잠자리와 펜션 내부의 필요한 용품들을 하나하나 직접 고르며 여행을 떠나온 고객들의 힐링을 돕기 위해 대표들이 두발로 뛰며 부안펜션 So.One의 세세한 부분까지 고객을 생각하며 만들었다.

적벽강, 격포항 펜션 으로도 불리우는 So.One 펜션 바로 앞 에서는 조개 돌게 해삼 소라 등을 캘 수 있으며 커플, 단체, 가족 등의 이용객을 위해 객실은 복층이나 이층침대 등을 구비 해 놓았고 조용하게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개별 테라스로 지어 바다가보이는펜션 안에서 마음껏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또 이름뿐인 다른 펜션의 서비스 조식을 빼고 저녁 바베큐 이용시 밑반찬 및 조개탕 등 그날그날 다른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부안펜션 So.One 펜션 근처 가볼만한 명소로는 수성당, 모항, 궁항, 채석강, 고사포 해수욕장, 적벽강 등이 있어 여행을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 대명워터파크와도 1분 거리에 있어 가까운 곳에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여행을 온 커플을 위해서는 특별한 칵테일 서비스도 있다고 하니 여름의 여행은 부안 변산면 So.One 펜션에서 힐링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청결하고 깨끗한 펜션 운영을 위해 세스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청결 유지에 힘썼다.

한편 부안 So.One 펜션 일층에서 운영되고 있는 커피숍은 마실길 코스에 위치한 덕에 펜션에 묵지 않는 여행객들도 많이 이용하는데 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렸다가 펜션에서 묵게 되는 고객도 있을 정도로 친절하다고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부안펜션 SO.ONE펜션에서 멋진 일몰과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풀며 힐링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부안 변산면 펜션 SO.ONE 펜션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인터넷에 부안,격포항,커플,단체,가족,적벽강,펜션,추천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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